24인용 텐트를 혼자서 친다? SNS 내기로 생긴 일
페이지 정보
작성자 JTBC News 작성일12-09-09 00:00 조회0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9월 8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소한 내기의 승부를 보기 위해서 몰려들었습니다. 온라인에서 시작된 내기가 즉석 축제로 확대된 현상인데요.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SNS 페스티벌이 우리나라에 상륙한 겁니다.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
http://news.jtbc.co.kr/html/069/NB10165069.html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